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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JSCNEC)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30 12:45 | 조회수 : 555

36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JSCNEC) 개최




- 원자력안전원전해체 기술 등

- 한미간 원자력협력 심화 다변화·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하 과기정통부)는 미 국무부와 공동으로 4월 11()부터 4월 13()까지 워싱턴 D.C에서 36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6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에는 한국측에서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미국측은 국무부 알렉스 버카트(Alex Burkart)심의관이 수석대표를 맡고양측에서 원자력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한국 대표단 과기정통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전문가 등

※ 미국 대표단 국무부에너지부원자력규제위원회 관계관 및 원자력 관련 국립연구소 전문가 등

  

-미 원자력공동위원회는 한미 양국간 원자력 정책에 대한 정보공유 및 기술협력 활동 점검 등 원자력 협력 전반을 논의하는 범정부 차원의 협력채널로서 1977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원자력공동위에서 양국은 원자력 정책핵비확산 체제 검토, IAEA와의 협력강화 방안 등 원자력 정책의제와 원자력 연구개발안전안전조치방재 분야 등 4개 분야의 기술협력의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이번 원자력공동위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첫 원자력 회의로서우리나라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는 미래 원자력 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한미간 새로운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원자력 안전성 강화 연구와 함께 원전 해체원자력 기술 기반 ·복합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양국은 국내 가동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해 시급히 요구되는 중대사고 종합 해석 전산코드열수력 안전 해석코드사고저항성 핵연료 개발 등의 안전 분야에서 전문가 교류공동연구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ICT 기반 해체 로봇기술원격 제염기술부지 복원 등 제염·해체분야와 내방사선 전자회로 기술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저장용기복합소재 기술 등 원자력 기술 융복합 분야에서도 정보교류 등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안전조치 및 수출통제방재와 관련한 협력도 전문가 교류, 기술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해체 분야 기술 강국인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안전기술의 고도화·선진화를 촉진하고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원전 해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해체 부지복원 폐기물 관리 및 방사선 환경영향 평가에 대한 기반 기술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금번 원자력공동위에서 양측은 실질적인 안전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원전해체 및 원자력 복합기술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 외연을 확대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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