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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IAEA 정기총회 및 기술전시회 참가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21 10:23 | 조회수 : 1496

제60차 IAEA 정기총회 및 기술전시회 참가

 

- IAEA 사무국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공고한 협력관계 재확인

- 기술전시회 참가로 한국 원자력사 및 SMART 수출원전 홍보

 

 

6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가 926()부터 30()까지 5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IAEA 본부에서 개최됐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김홍균 한국대표단 수석대표(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하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유관 정부부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학회 등 원자력 전문가, 한국전력 등 관련기업을 포함한 50여명이 참가했다.

 

김홍균 수석대표는 총회 둘째날인 927() 4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서, 전 회원국 앞에서 북한의 연이은 핵활동을 규탄하며 국제사회는 IAEA-북한 간의 핵확산금지조약(NPT) 안전조치 이행에 관한 보다 강력한 IAEA UN 결의안 채택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급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한국의 원자력 국제협력 성공사례로 APR-1400·SMART 원자로를 소개하고, 방사선폐기물관리 및 원전해체 등 원전 사후관리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강조함으로써 한국이 앞으로도 IAEA평화와 발전을 위한 원자력 이용이라는 비전 달성을 함께해 나갈 것임을 공표했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 이진규 연구개발정책실장 및 한국대표단은 IAEA 소속국과 2차례의 양자면담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26() 이진규 실장은 IAEA 암퇴치사업(PACT)국 넬리 엔워렘-브롬슨(Nelly Enwerem-Bromson) 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의 암 퇴치 재정기여 및 교육훈련 등 기여내용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IAEA의 암 퇴치사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함을 밝혔다. 암퇴치사업국 측은 한국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의 보건 분야, 특히 암 치료 분야에서 교육훈련, 기술개발, 컨텐츠 개발 등 협력수요가 많다고 소개하며 향후 방사선치료기 개발에의 한국 민간기업 참여 등 협력분야 확대를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민간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의 날개기부금 2만 달러를 암퇴치사업국에 전달했다.

  

  

같은 날 IAEA 기술협력부 아시아태평양국 나얏 목타르(Najat Mokhtar) 국장과의 면담에서 이진규 실장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방사선의학 분야 연구 주도국가로서 타 회원국의 방사선의학 역량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아태원자력협력협정(RCA) 지역사무소가 지역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아시아태평양국 측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방사선의학 교육훈련과정이 참가자 및 관계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음을 언급하며, 또한 RCA 방사선방호사업의 일환인 4주 과정의 교육훈련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 강사로 참여하여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등 원자력 신규도입국의 방사선방호체계 구축에 큰 도움을 제공함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IAEA 총회와 병행 진행되는 제 20차 기술전시회에서는후발주자에서 개척자로 도약한 한국(부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 공유)’라는 주제 하에 한국관 전시가 진행됐다. 본 전시를 통해 한국은 IAEA 회원국 대표단에 한국 원자력 60년 발전사와 SMART 원자로를 소개함으로써 원자력기술 홍보 수월성 및 해외진출 가능성을 제고했다. 특히 27()에 개최된 기술전시회 한국관 개막식에는 아마노 사무총장, 수석대표 이하 한국 대표단 외 각국 대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마노 사무총장은 방명록을 통해한국이 거둔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IAEA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전시 기간 동안 다수 IAEA 회원국 대표단이 한국전시관을 방문하여 SMART 건설 및 수출계획에 대해 문의하는 등 SMART에 높은 관심을 보여 한국의 해외 원전수출 능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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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경영기획실
  • 담당자 : 홍성한 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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