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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진선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6.06.20 14:15 | 조회수 : 513

[에너지신문] 국가 원자력협력 기반구축 및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주도의 원자력 협력 및 인력양성 총괄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을 이끌고 있는 박진선 사무총장은 지난 1980년 과학기술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과기부 시절 원자력통제과장을 맡기도 한 원자력 전문가로 꼽힌다. 박 총장에게서 재단의 비전과 핵심 목표를 들어봤다.


-수용성 제고는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
-안정적 재원확보 시급…‘출연기관’ 추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원자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가열되고 있는 시점에서 온실가스 배출량계수가 가장 낮은 원자력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자력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원자력 없이는 감축목표 달성은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원자력 발전의 비중이 현재 10.7%에서 2030년에는 13.1%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처럼 온실가스에 대한 국제적인 움직임은 원자력발전에 탄력을 더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원자력 수용성 제고 방안을 제시한다면?


= 원자력이라고 하면 일반 대중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원자력 발전입니다. 하지만 원자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대중의 삶에 매우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식량, 의학, 산업, 환경 등 전 인류적인 당면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자력기술수준에 대한 외부 평가와 함께 원자력 기술들이 우리 삶에 사실상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실생활에 활용된다는 정보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원자력에 대한 대중의 신뢰와 수용성을 제고하는 한편 원자력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기관과의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나?

=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파악하고 조정하는 총체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 기관 및 부처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원자력국제협력협의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제5차 원자력국제협력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8월 한국 GIF사무국으로 지정되며 제4세대원자력시스템 국제공동연구의 국내외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GIF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획득한 기술 및 성과 관리, GIF 국내대표의 국제협력활동 기반 마련, GIF 국제공동연구 계획 수립 지원 등을 위해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 업무에 있어 애로사항이 있다면?

재단 운영에 소요되는 재원을 전부 국가연구개발사업비로 충당하고 있어 기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안정적 재원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진흥법 개정 혹은 기타공공기관 등록 등의 법률적 근거 확보를 통해 재단이 출연기관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고유사업 및 신규 사업 개발 등을 통한 재단 운영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 재단 특성을 살린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향후 업무계획 및 목표는?

재단의 비전인 ‘세계를 선도하는 원자력 협력 전문기관’을 실현하기 위해 △재정기반 안정화 및 위상 제고 △사업 내실화 및 확대 △선진 경영체계 도입을 통한 사업지원 체계 확립 △직원의 핵심역량 강화라는 4가지 전략목표를 선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외부환경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신수종 사업개발을 통한 재원확충, 원자력 분야의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국제기구와의 협력체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원자력 인력수급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원자력 교육훈련 분야 컨트롤타워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처> 에너지신문 :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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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경영전략팀
  • 담당자 : 홍성한 기술원
  • 전화번호 : 042)867-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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