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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사우디 「원자력공동위원회」 개최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07 16:22 | 조회수 : 1309

 

1차 한-사우디 원자력공동위원회가 지난 112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동위에는 한국측에서 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을, 사우디측에서는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왈리드 빈 후세인 아부 알파라지(Waleed Bin Hussain Abu Alfaraj) 부원장을 수석대표로 하고, 양측에서 원자력 관련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한국 대표단 : 미래부, 산업부, 원안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전문가 등

 

사우디 대표단 : 사우디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 부원장 및 전문가 등

양국은 그간 한·사우디 원자력협력협정(‘11.11월 체결,‘12.8월 발표)의 효과적인 이행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및 협력을 위해 양국 정부간 공식협의 기구로 원자력공동위를 개최할 것을 상호 논의해 왔다.

 

금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은 원자력 최신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원자력 수출입통제분야 협력방안 등의 정책의제와 연구용원자로 및 신형원자로 개발 기술협력, 인력양성 협력 및 핵비확산·핵안보 교육훈련 협력 등의 기술의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1SMART 운영위원회와 연계개최되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가는 SMART PPE 사업의 종합적인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조정하고 중간 점검 및 결과 평가, 예산·결산 승인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국간 원자력분야의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대외에 알리는 동시에 향후 원자력분야 협력 및 SMART 사업파트너로서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번 공동위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양국의 원자력 분야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자력정책과 기술개발 추진에 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는 내년 사우디에서 개최하기로 잠정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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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경영전략팀
  • 담당자 : 홍성한 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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