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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 및 기술전시회 개최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07 16:09 | 조회수 : 1057

 

▲ 한-IAEA 면담 사진 (왼쪽 2번째 미래부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 4번째 Najat Mokhtar 아태국장)

 

IAEA 정기총회는 164개 회원국의 고위급 원자력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매년 9월 오스트리아비엔나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난 9월 14~18일에 열린 제59차 정기총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관련 산하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미래부에서는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대표로 참가하여 양자면담 및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 한-러시아 면담 사진(오른쪽 Vyacheslav Pershukov ROSATOM 부사장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총회 기간 동안 IAEA, OECD/NEA(원자력기구), ROSATOM(러시아원자력공사)등의 고위급 관계자와 회담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총회 첫날인 14일에는 IAEA 기술협력실 나얏 목타르(NajatMokhtar) 아시아태평양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정부와 IAEA 간 기술협력사업인 ‘Scientific Visit & Fellowshipprogram’ 운영 현황, 아태원자력협력협정(RCA) 운영 강화사업 및 RCA 지역사무소(RCA RO)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아시아·태평양국 아태1과 오스카 아쿠나(Oscar Acuna) 과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미래부에서는 매년 원자력 국제협력분야에서 헌신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외 관련 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한-OECD/NEA 면담 사진 (왼쪽 4번째 William D. Magwood OECD/NEA 사무총장

 

 

▲ IAEA 기술전시회 한국관 개막식 기념 사진

 

이어서 OECD/NEA 윌리엄 맥우드(William D. Magwood)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NEA의 ‘원자력 혁신 2050(Nuclear Innovation2050)’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Nuclear Innovation 2050은 NEA 회원국의 연구개발 현황 및 추세를 분석하여, 원자력이 앞으로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기술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서 양측은 한국의 원자력 연구개발 계획, 폐로 및 제염해체 등 양측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올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하재주 박사가 NEA원자력발전국장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하연희 연구원이 NEA 인적 기반 원자력안전국장에 진출한 것과 관련, 한국인 전문가의 NEA 고위직 진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ROSATOM 부사장인 브야체스라프 베르슈코프(VyacheslavPershukov)와의 면담에서는, ROSATOM과 RIAR(러시아원자로연구소)가 건설 추진중인 다목적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SFR) 실험로인 MBIR의국제연구센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러시아 측에서는SFR 연구개발과 관련해 한국 측의 참여를 제안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향후 면밀한 검토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밝혔다.

 

다음날인 15일에는 IAEA 기술협력실 암퇴치국(Programmeof Action for Cancer Therapy) 국장인 넬리 브롬슨(NellyEnwerem-Bromson)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IAEA의 암퇴치사업에 대한 한국정부의 특별기여금 지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을 통한 기술적 지원 및 암퇴치시범지원국 지원사업참여 등 한국의 관심과 기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국 국민들의 정성이 담긴 <희망의 날개>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우리나라는 ‘ATLAS와 함께 보다 안전한 세상으로(Let`s go to a safer world with ATLAS)’라는 주제로 기술전시회를 개최했다. ATLAS(AdvancedThermal-Hydraulic Test Loop for Accident Simulation)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007년 구축해 운영 중인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다. 우라늄 등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로 가열하는 모의 핵연료봉을 이용해 증기발생기, 냉각장치, 주요 배관 등 원전 내부와 똑같은 조건을 구현함으로써 실제 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모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올해까지 정기총회마다 한국 전시관을 별도 운영하여, 국내 원자력 연구개발 및 이용 현황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회원국 관계자 및 IAEA 직원 등 500여명이 한국 전시관을 찾아와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희망의 날개 기부금 전달식 사진 (왼쪽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오른쪽Nelly Bromson 암퇴치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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