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로의 도약!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원자력(Nuclear)에 대한 경험과 소식 가득한 여정(Odyssey)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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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호(경희대학교 전 부총장) –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원자력안전연구분야 전문인력의 연구능력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원자력 글로벌 포닥 펠로우십」을 운영하며 해당 분야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엔바이로코리아는 2004년 12월, KAIST 신기술창업지원단 입주를 시작으로 설립되어 연구개발기업으로 창업해 방사선 차폐 및 방호의료기구, 방사선 업무대행, 방사선측정시스템 및 방사성의약품 등 방사선 취급 전 분야를 아우르며 방사선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원자력 모범국가로 성장했다. 그 국제적 위상과 자부심 뒤에는 국내 원자력협력의 중심축을 담당해온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UN 및 IAEA 기후변화 관련 국제회의를 통해 살펴 본 기후변화 대응·완화를 위한 원자력의 역할